서울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신종인플루에 감염되어 사망했다.

지난 25일 60대 남성이 호흡곤란 증세로 응급실에 입원한 뒤 폐렴으로 인한 패혈증 쇼크로 27일 숨
졌다.

15일, 16일 각각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잇따라 발생했고 또 다시 11일 만에 3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27일 현재 3705명이 감염되었고 이중 1000여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 신종플루 3번째 사망자 발생(종합2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신종플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대책을 세우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차원의 대책이 미온적이다보니 감염되지 않기 위해 손 세정제, 1회용 마스크 등이 엄청나게 팔리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은 신종플루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특히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더욱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

필자가 아는 한 여성은 (10살의 딸이 있음.) "학교가 휴교를 했으면 좋겠다."며 불안감을 표출했고, 복제약을 왜 빨리 만들지 않냐며 정부의 미온적인 대책을 비판하기도 했다.

아직 신종플루가 우리나에서는 대유행 상태는 아니지만 많은 국민들이 벌써 불안에 떨고 있고 대유행이 될까봐 걱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병만 교과부 장관은 환자 생겼다고 무조건 휴교는 안된다며 너무 과민하게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했다. 또 안장관은 "백신이 10월 중순, 늦어도 11월 초까지는 나올 것으로 안다는 말을 덧붙였다.

※ "환자 생겼다고 무조건 휴교 안돼"(종합)

그러나 이미 보건당국에서 발표했듯이 11월에는 대유행으로 접어들어 최대 800만명이 감염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신종플루의 치사율은 0.5%~0.8 로서 800만명이 감염시 최대 6만 4천명이 사망할 것이라 예상이 된다.

※ 신종플루, 4개월 뒤 6만명 사망?!

이미 세명의 환자가 사망했고 감염자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라 예상이 됨에도 불구하고 일국의 교과부 장관이라는 사람은 저런 안이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 MB정부 신종플루, 소 잃고 외양간 고치려는가?

과연 자신의 아이가 신종플루에 노출이 되어 있다고 해도 저런 말을 할 수가 있을까?

단순히 국민들에게 손을 깨끗이 씻으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국가는 국민들의 생명을 지켜야 한다. 하루라도 빨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강제 실시'로 복제약을 생산하는 등 국가 차원에서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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